저의 삶을 이끌어가는 3가지의 ‘한마디’가 있습니다.
제 삶의 목적인 ‘예수님처럼’(빌 2:5), 저의 세계관인 ‘그럴수도 있지’(엡 4:32), 저의 가정의 평생의 비전인 ‘나눠주고 베푸는 삶’(시 37:26)입니다.
저는 이 꿈을 그리며 인생을 살아왔고, 목회를 해왔습니다. 이제 빛과소금교회를 통해서 저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제가 먼저 행복한 자연인이 되고 싶고, 또 우리 성도들이 저와 같이 신앙생활 하면서, 예수 안에 있는 참된 행복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.
“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”(신 33:29)
담임목사 백수현